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그닥 잘 쓰진 못합니다.
쓴 글 중 일부를 여기 올려 두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습니다. 부끄럽거든요. 직업이나 사는 곳 따위의 정보도 별로 밝힐 생각이 없습니다. 대신에 제가 썼다는 일종의 표식으로서, 글들에 제 전자서명을 달아 올리고 있습니다.
‘밤방안’은 망고 비슷한 열대 과일이라고 합니다.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 블로그 이름을 이렇게 정한 것은, ‘한밤중, 어두운 방 안에서’ 책상에 머리를 박고 써내려간 글들이다, 대충 이러한 의미를 담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사실 별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정해진 주제는 딱히 없습니다. 대체로 혼자만의 공상, 세상에 대한 생각, 연구해볼 만한 아이디어들, 이런 것들을 적습니다. 독자를 별로 의식하고 글을 쓰지는 않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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